반응형 김원1 김원 회고전 그림은 쉽게 그리고 십다. 모르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고 어렵게 나도모르게 그리는 것 같다. 나와 너와의 대화(문제)도 쉽게 풀어보자. 그러면 회화의 문이 열릴 것만 같다. 알듯이 모를듯이 이어지는 나의 유혹은 언젠가는 풀릴 것이라는 단순한 유치한 생각은 더욱 어렵게 할까바 두렵다. 1989.9.19 2007.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