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옷1 USB 메모리, 새 옷을 입다. 아직 쓴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긁히고 치여서 은색 껍질이 조금씩 벗겨지더니 못봐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한건 아니지만 새 옷을 입혔습니다. 도색 전도색 후 사진에 색깔이 잘 안나왔는데 전체적인 색깔을 녹색톤이고, 그림은 흰색입니다. 아크릴 물감으로 칠하고 마무리는 투명 매니큐어로 했습니다. 제 동생이 다 해줬네요. 2008.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