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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김해 박물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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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김해 박물관

우칠 2007. 7. 7. 23:07
2007년 7월 7일. 김해 연지공원으로 향했다. 원래의 계획은 연지공원과 클레이아크 미술관을 가는 것이었는데 둘 사이의 거리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나서 연지공원만 가는 것으로 계획을 급변경 하였다. 장마 중이라 날씨 걱정을 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더울 정도였다.

부산에서 연지공원으로 가기위해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1004번 좌석버스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 종점 바로 직전 코스인 백조아파트에 내려야 하기에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좌석이라 편하게 갈 수 있었다. 특이하게 부산에서 김해로 넘어가는 버스여서 내릴때는 200원을 더 내야 한다고 하였다. 200원을 내기 위해 모든 승객들은 앞문으로 하차한다. 하나로카드나 마이비 카드 사용자를 환승처럼 찍고 내리면 된다.

국립 김해 박물관
원래는 전혀 계획에 없던 곳이었지만, 상당히 좋았다. 1004번 버스를 내려 연지공원으로 가는 길에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보았다. 덕분에 연지공원만으로는 심심했을 나들이가 한층 싱그러웠다. 연지공원으로 향하는 중에 김해 박물관이라는 표지를 보고 그냥 무작정 향하였다. 박물관이지만 주변은 미술관 만큼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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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처음엔 저 위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쪽으로 따라가 보았지만 그곳은 박물관 가는 길이 아니었다. 그 사람들은 그 동네 사는 사람들로 다들 집에 가는 길이었나보다. 어찌어찌하여 제대로 찾아가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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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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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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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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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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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박물관이지만 화장실도 참 이쁘다. 푸른색의 풀과 참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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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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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색 꽃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화장실을 타고 예쁘게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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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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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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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전시실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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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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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표를 사기위해 표지판을 따라 가면 이 곳을 지나야한다. 저~기 끝에서 표를 사고 왼쪽으로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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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중고등학교 때 많이 들어봤던 돌널무덤이 야외에 설치(?)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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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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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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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이쪽으로도 가려했던 것을 깜빡하고 그냥 나와버렸다. 그래서 사진도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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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계속해서 올라가는 길이다. 박물관 자체가 미술작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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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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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전시실 내부를 불러보다 공중에 떠있는 정체불명의 생물체 발견. 얼굴을 용이었고 몸은 거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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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김해 박물관


국립 김해 박물관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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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다 둘러보고 이제 연지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가로등의 꽃이 너무 예뻣다. 동글동글하게 마치 꽃꽂이 해놓은 듯한 모양을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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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가는 길. 저기 앞쪽 오른편이 연지공원이다.


연지공원
연지공원에 대한 극찬을 너무 많이 들었던 터라 토요일을 이용하여 드디어 오게 되었다. 멀리서 보면 공원이 어디있나 싶은 분위기지만 들어가보면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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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연지공원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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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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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있었다. 나는 아이가 아니기에 그냥 패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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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들어서자말자 물을 뿜고 있는 분수가 보인다. 콸콸콸 잘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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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장마중에 오랜만에 화창한 날이라, 엄청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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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연지못(?)에는 저런 것들이 많이 떠 있었다.  '연'이라고 하나?  둥그런 모양에 한쪽 부분만 찢어진게 귀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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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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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벤치에서 앉아서 쉬는 중에 갑자기 오리가족이 등장했다. 엄마 아빠와 새끼 오리들이었는데 할아버지들이 주시는 새우깡을 참 잘먹었다. 뭔가를 자기들 나름대로 찾아서 먹고 있었는데 새우깡을 던지니 오리헤엄의 진수를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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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오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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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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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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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연못 주위로  아주 잘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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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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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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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딱 한송이 피어있던 연꽃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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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새끼 오리들은 어디가고 저 둘만 덩그러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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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위쪽으로 작은 분수가 하나 더 있었는데 갔을 때엔 가동을 안하고 있어서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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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이렇게 큰 연못을 시골이 아니고 도시 한가운데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부산에도 이런게 하나쯤 있었으면 하고 부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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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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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분수 가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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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분수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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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분수 가운데 한줄기는 정말 높이 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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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앉아서 분수쇼를 보고있으니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물방울도 조금 날아오고 시원했다. 옆에는 애기를 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돛자리를 펴고 앉아서 놀고있고, 초등학생은 만화책 가지고 와서 보고있고 나름 자기들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오랜만에 한 연지공원 나들이를 좋은 날씨가 도와줘서 정말 다행이었다. 미처 돛자리를 준비못하여 연지공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더워서 햇빛이 반쯤 비치는 벤치에서 도시락만 빨리 먹고 이동하게 되니....다음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돛자리와 도시락, 양산은 꼭 준비~! 이런 공원이 있으면 산책하고 싶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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