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쓰기5 나는 글 쓰는데 욕심이 없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었다. 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고, 글쓰기로 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아본 적도 없다. 글씨조차 예쁘지 않아 내가 쓴 글을 글씨로 칭찬받을 일도 전혀 없었다. 대학입시에서도 논술을 보지 않는 대학만 지원을 하였고 논술을 공부하지도 않았다. 다만 단 한 번 겪어본 논술시험은 어느 공기업의 논술시험이었는데 떨어졌다. 준비를 하지 않고 시험에 임했기에 시간이 모자라 글을 마무리짓지도 못하였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 불만도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언제부터인지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궁금하여 기억을 되짚어보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다. 어린아이의 책 읽기 시작이 아니라 성인이 되고 책을 교양의 목적으로, 그리고 시간을 내어 읽기 시작하면서부터인 것 같.. 2021. 7. 2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