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포동3 나의 두번째 PIFF 부산에 살면서도 잘 가지 못해13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작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올해부터는 해운대가 중심이 된 듯한 느낌에, 바다를 보고싶은 마음에 해운대로 직행.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축제(?)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든다. 국제영화제란 큰 행사가 부산에 있다는게 참 기뻣고, 바다가 있어서 또 한번 기뻤다. 오늘 부산과 해운대가 참 이쁘고 고맙게 느껴졌다. 이제 시작이니 조금 더 즐겨야겠다. 2008. 10. 5. 남포동 용두산공원, 광복동 나들이 2007년 7월 15일 남포동 나들이. 업무차 남포동에 들렀다가 용두산 공원까지 갔다가 왔다. ㅋㅋ 부산에 살면서 가기 쉬운 용두산공원인데 주말이라 그런지 문화공연도 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2007. 7. 16. 20060903 2007.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