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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로 출발하기까지 10여 일 정도 남았습니다.
순례길을 걸으면서 잠은 알베르게라는 숙소에서 자게 되는데요, 이층 침대들이 주르륵 있는 호스텔 같은 곳입니다.
처음 순례길을 시작하는 생장 피에드 포르(Saint Jean Pied-de Port)(이름이 너무 어렵네요.)에서부터 1박을 하고 시작을 합니다.
첫날 숙박을 예약한 51번 알베르게에요.
1. 생장 피에드 포르(Saint Jean Pied-de Port) - 51번 알베르게
제가 예약한 곳은 51번 알베르게로 불리는 Gite de la Porte Saint Jacques: a hostel for pilgrims입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55번 알베르게를 주로 가는데, 예약이 안 되고 선착순이라 좀 편한 마음으로 가고자 예약을 하고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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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9 유로, 85,000원 정도로 예약했습니다. (현재 가격 확인)
제가 태어나서 본 유로 중에 가장 비싼 유로 상황이네요. 글 쓰는 현재 1735원....

첫날, 생장에 도착해 저곳에 자는 기분은 어떨까요?
많은 분들이 시차와 설렘으로 잠을 잘 못 이루고 다음날 일찍 나선 다고 하네요.
가장 힘든 첫날, 가장 힘든 코스를, 가장 안 좋은 컨디션으로 걷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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